- Diary - Food134 초콜렛 패키지 예뻐서 좋음 하지만 초콜렛에서 나는 신맛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됨 2022. 3. 2. 패스트리부띠끄 / 신라호텔 늘 궁금했던 빵집의 생크림 케이크 슈퍼스타 메뉴는 한달 전 예약으로도 만나보기 힘들 수 있다는걸 알게됨 2022. 1. 28. 얼그레이쉬폰케이크 / 아티제 역시 프렌차이즈 생크림 케익 중 최애 2021. 11. 9. 파인애플 포크소테 / 집 버터라이스와 파인애플 포크소테 만들기 조금 많이 먹었더니 달고 느끼해서 속이 울렁울렁함 2021. 9. 5. 문어 세비체 / 집 와인과 같이먹을 만한 요리를 해봄 애피타이저 하나에 너무 많은 재료비를 쓴게 아닌가 싶다가 만드는 과정의 재미와 새로 생긴 대화 소재를 나누는 즐거움이 더 컸기에 만족하기로함 —- 문어250 (소금물에 20분 삶고 자르기) 마늘2+올리브오일2 노릇해지면 문어에 붓기 셀러리1, 청량고추2, 오이지1/2, 고수 썰어 넣고 소금, 라임1, 올리브오일로 버무리기 /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교실 오히블랑카 약간 고소한 느낌 2021. 9. 2. 야키토리돈 / 집 놀랄 정도로 쓴 여주가 닭고기와 이렇게 잘 어울릴줄이야 맥주와 함께하기 좋은 간단 식사 위 사진은 닭고기 양 생각 안하고 소스 거의 두배로 넣어서 까맣게된건데 못먹을 정도로 짜지는 않았으나 국물 여전히 부족했음 레시피에 물을 조금 더 넣는 등 다른 방법을 더 찾아봐야할듯 _____ 닭다리살 600 포크 손질 전분 입혀서 털고 껍질부터 굽다가 + 대파2 흰 부분, 꽈리고추 12 + 소스 : 간장2, 청주1, 미림1, 설탕 0.5 -> 3인분 정도 여주, 오이 소금에 저린 후 라임즙, 생강, 피시소스 양념 /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교실 2021. 8. 30. 이전 1 2 3 4 5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