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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7

10월 바다 여행. 시간 있을때. 할 수 있을때. 하고 싶을때. 2010. 10. 18.
해운대 가을, 늦은 오후, 남해바다. 해운대 동쪽, 서쪽.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0. 14.
센텀시티 스파랜드 / 부산 오! 좋다!! 시원한 바람 따듯한 물, 넘 좋아하는 야외 온천에 높은 천정, 조절된 습도, 깨듯한 물의 쾌적한 욕실과 다양한 온도, 다양한 스타일, 넓은 휴식공간의 찜질방까지. 다양한 시설, 깔끔한 관리 적당한 사람수의 조조시간대. 이 가격으로 이런 곳이라니 말도안돼. +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8시 이전 조조, 8시 이후 심야 - 주중 7000원 비치되어 있는 샴푸 심하게 뻑뻑함. 머리카락 끊어질것 같음. 린스 준비하면 좋을듯.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0. 14.
부산국제영화제 . PIFF .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바닷바람 쐬면서 수백명과 함께 보기. 보자마자 궁금한거 감독한테 다이렉트로 질문하기. 상업적 대중성을 떠난 새로움 만나보기. 당일예매 표 구하기. 평일이여서 다행이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0. 14.
부산 먹거리 바다하면 역시 회! 지금은 전어철. 독특한 부산국밥. 돼지국밥집의 보들보들 수육. 냉면과는 또 다른 느낌. 쫄깃한 밀면. 가격대비 아쉬워도 넘 맛있던 동래파전. 야외영화 보며 먹는 페스트푸드의 또 다른 매력. 맛있는게 너무 많아 아쉬운 부산 맛 투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0. 14.
부산. 낮과 밤 바다가 함께하는 부산의 낮과 밤. 시원시원 탁트인 그들처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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