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10 벨라쿨라 해산물 차이나 어쩌고 파스타. 기억이 가물가물. 맘에드는 식당에서 새로운 메뉴 먹어보기. 그 궁금함이 즐겁고 독특함이 맛있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8. 8. 더 발레 까르보나라. 어딜가도 적당하게 실패안고 알맞은 그 이름 까르보나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7. 8. 플랜비 Plan B 새우 로제소스 파스타 새우. 까먹기 귀찮아서 잘 안먹는데 먹기 쉽게 몸통부분은 껍질 미리 손질해서 나옴. 아! 좋아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7. 5. 벨라쿨라 고르곤졸라 브레드 파스타 고르곤졸라 화이트소스가 촉촉한 빵, 맛있다! 넘 느끼해 질리지도, 넘 안느끼해 국물같지도 않은 딱 좋은 고소함 내 입맛이 전반적으로 여기 스타일 잘 맞나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6. 30. 벨라쿨라 안심스테이크덮밥 음..고기는 상태는 쬐금 아쉬웠지만 이런 풀들로 가득한 깔끔한 스타일 덮밥도 맛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6. 30. 벨라쿨라 토마토 미트 소스 파스타 가운데 떡 하니 올라가 있는 커다란 미트볼 자주 먹는 파스타 종류는 아니지만 역시 맛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6. 2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