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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4

위대한 계춘빈 / KBS 드라마스페셜 이럴수가. 아무화나 찍었는데. 넘 잼있잖아? + 욕심부림 안돼. 계속 가지고 싶어지니까. 두가지 동시에 하는거 힘든거거든. 키우다 죽음 또 키움되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0. 27.
미남이시네요 [계기] 저건 뭐? 제목과 포스터 보고 폭소했었다 하지만 친구가 홍자매 드라마라며 보기를 추천함 적당한 부분 부터 틈틈이 보기시작 중간부터 봐도 이해에는 무리없음 [감상] 만화같을꺼 예상은 했지만 정도 심함 그래도 보면 그게 컨셉같아 적응됨 만화같은 극적 설정에 유쾌한 스타일 좋아함 박신혜 너무 귀여움! 말투 웃김 다나까체와 형님~의 자연스러움 [평점] 2개반 / 순정만화같은거좋아해? 2010. 1. 1.
솔약국집 아들들 [계기] 그냥 멍- '하하하' 하고 싶어 본 슬럼프 탈출용 혹은 회피용 드라마였음 의외로 넘 잼있어 완소 드라마로 자리잡음 편수도 많아서 오랫동안 즐거웠음 [감상] 순수하고 든든한 진풍형님 멋쟁이 분위기메이커 대풍이 착하고 개념있는 선풍이 귀엽고 예의바른 미풍이 캐릭터들 다 너무너무 좋음~! [결론] 착한드라마 만세임 2010. 1. 1.
선덕여왕 방영 하기 전부터 캐스팅과 제목 보고 넘 기대하던 드라마 1화 방영하던 날 야근땜에 아슬아슬 집에 달려와 봤던게 생각남 대부분 꼬박꼬박 잘 챙겨보았으나 미실 사망 이후 너무 많이 빠트려 내용을 잘 모르겠음 마지막 2화는 재방송하는걸로 보았음 미실 고현정 정말 너무 좋음 덕만도 좋고, 유신도 좋음 비담은 정말 멋지긴 한데 좋아하기엔 뭔가 약간 거부감있음 유승호는 그냥 등장만 해도 방긋방긋해짐 설원공도 좋았고 예진아씨도 좋았음 덕만아역 넘 천연덕스럽게 잘하고 이요원과 연결도 잘되고 예진아씨 아역 너무 공주님같이 예뻤음. 사극이라기 보다는 판타지 음악도 RPG게임 작가님 만화책 좀 보셨을 듯 함 2010.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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