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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8

지리산 둘레길 조용한 숲소리와 여유로운 발자국 톡톡톡톡. 이런 날씨, 이런 장소. 도시는 잠시 안녕.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9. 22.
도착 / 지리산 둘레길 지리산 둘레길 3코스 금계도착. 버스타고 다시 인월로 이동. 이것은 등산이 아님. 대자연의 걱정보단 소박한 여유가 있는 긴 산책로. 땀뻘산책 끝! + 지리산 둘레길 3코스 인월~금계 쉴 만큼 쉬고 천천히 걸어서 7시간 반 걸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9. 22.
코스모스 코스모스다. 그는 가을의 상징적 존재.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은 벌써 가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9. 21.
벌레사진 꺅! 애벌레다! 꺅! 사마귀다! 난 도데체 왜 벌레를 찍고 있는것있가. 무서운데, 징그러운데, 신기해서? 우린 자기가 해놓고도 도저히 이해안되는 참 알 수 없는 행동을 하곤 한다. 비단 이 벌레 사진 뿐만이 아니라. 요즘 말이지, 특히나 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9. 21.
계곡 걷기 시작한지 한시간 반쯤. 와! 계곡이다!! 완전시원, 반짝깨긋, 상쾌한 물소리. 역시 물은 계곡이 최고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9. 21.
이정표 헷갈릴때쯤,, 되면 나타나는 이정표. 자주는 아니여도 그 작은 화살표에 불한한 마음에 확신의 여유를. 내 인생에도 이런 이정표가 있음 참 좋을텐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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