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8 10월 바다 여행. 시간 있을때. 할 수 있을때. 하고 싶을때. 2010. 10. 18. 돌아오는 길 고속도로, 시원한 바람에 귀가 멍해질 정도로 새파란 하늘에 따듯한 햇빛, 시원한 공기. 가을 맞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9. 23. 코스모스 코스모스다. 그는 가을의 상징적 존재.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은 벌써 가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9. 21. 계곡 걷기 시작한지 한시간 반쯤. 와! 계곡이다!! 완전시원, 반짝깨긋, 상쾌한 물소리. 역시 물은 계곡이 최고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9. 21. 바람개비 바람 소리가 참 좋아. 2010. 8. 23. 오설록 새가 살고있는 그림자 나의 눈을 사로잡는 작업물. 적당히 작품성있고, 적당히 상업적이며, 적당히 영감(혹은 훔처갈 요소)을 주는. 작품명과 작가, 작품해석 설명표를 달고 깨끗하고 안락한곳에 위치하고 있어 관심을 가지게 된건 아닌지 약간은 기분 나빠하고 평안한 숲속 깡총깡총 뛰노는 새의 그림자에 엷게 미소지으며 행복해 하는 난, 어쩌라고! 넘 이율배반적이심. 2010. 7. 20.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