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8

육해공 / 벤쿠버공항 비행기, 배, 버스. 집떠나서 24시간동안 육해공 완전정복.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 9.
네이버스퀘어 /인천공항 그러고보니 혼자 비행기타는건 처음. 마음이 슬렁슬렁. 평소처럼 인터넷하며 빠릿빠릿 정신 장착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 8.
여권 안녕? 오랜만. 바다건너 어디론가 떠나기 위한 그 첫번째 준비물. 나 정말 가는거 맞구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0. 1.
여행의 시작 가만히 두근두근. 여행의 시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8. 24.
그여자의여행가방 / 이하람 [Why so serious?] 그래,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자. 단지 난 지금 도서관에 앉아있고 책을 보고 글을 적고 있을 뿐이야. 머나먼 미래에 대한 불안을 상상하며 괴롭고 두려워할 필요 없다고. [여행] 이집트의 아부심벨가고싶다. 그리고 구마모토 말고기 집의 히토나, 미야자기의 히로시 같은사람, 난 만날 수 있을까? 영어공부 해야겠다. [경험] 연애는 감정낭비고 여행은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다던 그녀의 글에서 ‘넌 인생의 굴곡이 너무 없구나?’ 나에 대한 누군가의 한줄평이 떠올랐다. 이제 그 낭비 좀 제대로 해보려고. [퇴사] 그 일이 신나고 좋은 만큼 잘 해내지 못하는 것 같았고 그 자신이 좋아하는 글쓰기가 ‘일’이 되어버리니 어느 순간 벅차고 힘들게 느껴졌다는 핑계에 심히 공감한다. 잘 나가는 라디오.. 2010. 8. 10.
일하면서 떠나는 짬짬이 세계여행 / 조은정 여행을 참 좋아하던 회사 언니가 빌려준 책. IT업계에 다니며 짬짬이 연차 내면서 세계여행하다 여행업계로 이직한 한 직장인이 쓴 책임. [기억에 남는 글] '누군가가 늘 있던 내 옆의 빈자리에 새로운 인연이 생긴다는 것을 깨달은 후로는 혼자 여행을 나 역시 즐기게 되었다' [감상] 지금 손에 들고 있는걸 놓아야 새로운걸 잡을 수 있다는 말이 문뜩 떠오르며 아까워서, 정들어서, 부러워서 꼭꼭 끌어안고 있던것들 이제는 한번 놓아보련다. 새로운거 한번 잡아보련다. 저자 웹사이트있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7.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