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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nt&Performance225

2024 연등회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저리 긴 행렬이라니 2024. 5. 11.
플로깅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에 화가 나면서도 그래서 이런 봉사활동이 가능하겠지하며 컴다운함 보람찬 휴일 오전 2024. 5. 1.
오후의 탱고 / 충무아트홀 적당히 피아졸라 들으러 가야지 하고 갔다가 정통탱고와 누에보탱고라는 분류와 반도네온과 아코디언의 차이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듣고 알게되어 좋았음. 코드와 멜로디를 함께 연주 가능한 악기라니,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코디언의 뭉툭하고 투박한 소리 멋있었음. 그러고보니 대학때 즐겨듣던 오리엔탱고가 오랜만에 생각남. - 포르 우나 카베자 - 라 꿈파르시타 - 아디오스 노니노 - 오블리비온 - 리베르탱고 - 고상지, 이신규, 이현진 2024. 3. 16.
공간의 미래 / 유현준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게하는 대상으로의 공간 시간과 공간으로 만들어지는 권력 집단에 속하려는 인간의 본능 종교, 섹스, 교육 본능을 거스르기보다는 활용해야함 시냅스가 늘어나야 인간은 발전함 공통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무료 공간은 시냅스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침 2024. 3. 15.
2024년 새해맞이 올해 카운트다운은 광화문에서 시끌벅적하게 2024. 1. 1.
비밀의 성탄역 / 문화역서울 크리스마스 주말 3일 간 열린 마켓. 기차역이라는 장소성과 비밀이라는 컨셉, 유령 이미지 잘 활용함.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뭔가 적당히 쓸모있고 예쁘고 재미있는거 사고 싶은 마음을 풀어보기에 좋은 곳이었음. 충동구매로 4개나 삼. 2023.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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