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피아졸라 들으러 가야지 하고 갔다가 정통탱고와 누에보탱고라는 분류와 반도네온과 아코디언의 차이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듣고 알게되어 좋았음. 코드와 멜로디를 함께 연주 가능한 악기라니,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코디언의 뭉툭하고 투박한 소리 멋있었음.
그러고보니 대학때 즐겨듣던 오리엔탱고가 오랜만에 생각남.
- 포르 우나 카베자
- 라 꿈파르시타
- 아디오스 노니노
- 오블리비온
- 리베르탱고
- 고상지, 이신규, 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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