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벨 죽은 왕녀의 파빈느
연주 이유는 슬프지만 좋았다
곡이 끝나고 박수 없는 공백에 더 맘이 슬렁
베토벤은 살짝 힘이 덜들어간 느낌인데
브람스 쉔베르그 빠방한 사운드 듣고 있자니 신남
원래 피아노사중주곡이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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