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음 한음에 담긴 진심이 폭발할때의 카타르시스 역시 이 맛에 음악 들으러 가는거였지 싶었던
즐거운 가을밤
- 진은숙, 권두곡
- 차이코프스키, 피협1 op.23
- 차이코프스키, 10월
- 시벨리우스, 포욜라의 딸
- 스트라빈스키, 불새, 1919년판
- 브람스, 헝가리안 댄스
- 시벨리우스, 죽음
- 김택수,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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