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슬프다.
표지의 홍보성 글들보단
그냥 나에겐 어떤 워킹맘 할머니의 이야기
평범한 중산층이란게
정말 너무나도 깨지기 쉬운
유리층이라는거 다시 한번 느끼고
그냥 사는건 투쟁의 연속일 수 밖에 없는것인가란 의문과
얼마전에 읽은 책의 저자인 톨레씨와는
참 다른 방식이구나,
사는 방법은 역시 다양하구나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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