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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Fiction

by 파 2012. 11. 3.


영화 참 깨알같다. 

아주 평범한, 그래서 단조로울 수 있는 이야기를

여러장치로 아기자기하게 꾸민게 잼있다.


느껴 본 감정이 많아질 수록 

사소한것에도 흘리는 눈물이 느는가보다.

우는건 지는거야- 라던 생각에서 벗어나 자유로워 질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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