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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 2023

by 파 2023. 12. 26.

영화도 저런 시나리오는 말이 안된다고 안쓸듯. 너무 영화같은 사건인데 아직 유관 인물 중 살아있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근대사인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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