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가 어쩌다 이렇게 핫한 단어가 되었는지. 일단 손에 잡히는 아무책을 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됨. 이슈화에는 역시 돈, 대체 불가 토큰 NFT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했다. 일단 메타버스에 올려 태울 나의 가상 인플루언서 부터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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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처음 언급한 건 1992년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 메타버스 이슈의 시작은 2020년 GTC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 ‘미래 20년은 공상과학과 다를 게 없다.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있다’며 메타버스 시대 선언함
게임 속 세상이 메타버스가 되기 위해서는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 자유도, 소셜(소통), 수익화
책 속 Tip 백번 말로 듣는 것 보다 한번 해보게 하는거 좋음
- 메타버스 이해를 도와줄 영화
- 제페토에서 아바타 만들기
- 오픈씨에서 NFT 만들어 판매하기
- 크래프터 스페이스에서 NFT 만글기
- 게더타운에서 강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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