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치는 내용 많은데
풀어내는 방식은 약간 갈림
지금은 너무 쉽게 접하는 음식 하나 하나에도
굉장한 역사적 사실들 엮여 있다는거 알게됨
역시 먹는 행위란 인간에게 있어
어마어마한 의미를 가짐
음식을 볼때 이런 이야기가 떠오르는거 만으로도
테이블이 한층 풍부성해지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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