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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 Think

할머니

by 파 2015. 9. 29.


우리 할머니는 참 곱다.
이제는 예쁜 한복 못입으시지만
그래도 역시 고우시다.

멀리 있어서, 가끔 보니까란 생각 안드는거 아니지만
그래도 역시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대상이 있다면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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