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는 참 곱다.
이제는 예쁜 한복 못입으시지만
그래도 역시 고우시다.
멀리 있어서, 가끔 보니까란 생각 안드는거 아니지만
그래도 역시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대상이 있다면
가족이다.
반응형
'- Diary - Th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크스크린 (0) | 2015.11.22 |
---|---|
여행 (0) | 2015.11.14 |
한가하기위한 바쁨 (0) | 2015.09.21 |
등산 (0) | 2015.09.19 |
2015 시코쿠여행 자금계획 (0) | 2015.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