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에 시작된 시리아 내전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이렇게 담담한 시선의 영상을 위해
많은 이들은 목숨을 걸었다
중동의 봄
저런 어이없고 끔찍한 상황을 묘사하는 단어로
이렇게나 아름다운 단어가 사용되다니
위태하고 기나긴 봄에 이어 도래할 여름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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