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와 배경 스탭이 헐리우드로 바뀌었는데 영화 속에 금자씨가 보여-
이렇게 까지 감독색을 분명히 가져갈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싶음.
예쁘고 섬뜩하고 잔인하고 정제된 사이코영화.
잔인하고 피나오는거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난 그의 미장센이 참 좋더라.
반응형
'-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고 / 쿠엔틴 타란티노 / 2013 (0) | 2013.03.23 |
---|---|
신세계 / 2013 (0) | 2013.03.15 |
베를린 / 2013 (0) | 2013.02.15 |
클라우드 아틀라스 / 워쇼스키 / 2012 (0) | 2013.01.20 |
바람의 검심 (0) | 2013.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