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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r / 2011& 2012

by 파 2013. 6. 2.


냉전시대 영국.

뉴스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이렇게 분위기 있게 찍다니. 

복고풍 의상도, 루즈한 음악도, 사건의 진행속도, 그리고 그 색감. 너무예쁘다.


+

커리우먼 로울리씨 멋있어요. 시즌2 마지막회에서라도 정신차려 다행.

결국 지못미 프레디. 배역도 배우 역시 벤 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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