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판타지.
구름을 몰고 다니는 기린에
심플하나 서정적 분위기 물씬풍기는
하늘색 그라레이션과 양말이 그려있는 제목.
현실과 비현실의 교묘한 줄타기는 날 들뜨게한다.
가볍던 무겁던 시시하던 엉뚱하던
일단은,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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