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의 살아가는 모습.
그것이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표한 것이라면
살아가는건 사랑임.
그리고
예산과 시간 문제로 시작했다고 하기엔
한 테이크로 찍기는
의미 면에서나 결과 면에서나 넘 성공적이다.
다이애나 - 아닌거 알면서도 빠질 수 밖에 없는
사만다 - 착하다고, 우린 사실은 아끼고 있어-라 말하기엔 그들은 너무 답답..
로나 - 도데체 얠 어쩐다냐,,
루스 - 어쩔 수 없는것.
카밀 - 불안.
산드라 - 모정. 소소.
소니아 - 투닥투닥투닥. 글쎄.
홀리 - 분노에찬 슬픔과 애정. 모르겠음.
매기 - 죽음에 대해서 깊이 느끼기엔 아직.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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