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시피 만큼이나 궁금했던 수강생들의 이야기 속 히데코 아줌마의 이야기. 설렁설렁인거 같으면서도 디테일이 있는게 매력으로 느껴져 아직 궁금해 하고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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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집안일을 하면서, 음식을 ‘제대로’ 만들고, 연구에도 집중하는 ‘성실함’응 겸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만이라도 정성스레, 성실히하자. 나는 나답게.
아내 삼 할, 엄마 삼 할, 일 삼 할, 여유 시간 일 할. 그 중에서도 아내 역할은 절대 잊어버리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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