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크아웃 줄 줄어드는 속도가 상상 이상으로 느림
들어가보니 매장 손님은 없었고
내 눈에만 직원 4명이 보였으며
쇼케이스 쪽에만 3명 있는데 이 속도였다는걸 깨달고 허탈함
12시 오픈 매장에 12시반쯤 가서
테이크아웃 줄을 1시간 기다리고 들어갔는데
마들렌 왜 다른 메뉴는 다음주부터 나온다는 말 듣고
휘낭시에파는 좌절함
로즈앤리치 마들렌 쉽게 접할 수 있는 맛 아니여서 추천
여기서 클래식 마들렌은 누가 산다고하면 말릴 예정
누가 사다주면 몰라도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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