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부한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수집된 사례를 공유해
더 많은 사람들이 빈곤층을 이해하고
줄어들었으면 하는 소망에 씀
빈곤층에서는 사람이 재산이고 전부다
그래서 가욋돈이 생기면 즉시 사용하거나 서로 나눈다고한다
이들을 가르치거나 함께 일하면 슬픔의 단계를 밟게되는데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 /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개인을 구원하는게 아니라
지원 시스템과 역할 모델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 사람이 성공할 수 있은 가능성을 끌어올리라고함
선택의 주체는 자신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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