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왕 어주는 약주인데 벽향주를 재현했다고함
우곡생주는 가수를 많이 하지 않은 걸쭉한 스타일의 탁주였음
갈기산 로제와인은 상콤 가벼운게
이전에 마셔본 국산 와인들과 비슷한 느낌
이게 그냥 국산 와인들 특징인가도 싶음
산내울 오미자주는 농약을 안써도 되는
해발 600 미터 이상 오미자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이건 그냥 내가 오미자 맛을 안좋아하는거 같아 평가 불가능
티나는 병 바닥에 붉은색 조명이 켜지는게 독특함
딸기를 사용한 리큐르인데 딸기의 단맛 부분만
강하게 느껴져서 취향의 제품은 아닌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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