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story-photo-1안그래도 정신없는 디지털아트에
6개의 전시의 전시와 수 많은 스탭들,
필요없는 관여와 부족한 안내가 뒤섞이며
더욱 더 정신없는 전시가 되어버렸다.
좋은 작품들 참 많지만
머나먼 지하철 여행을 감행할 정도로 매력을 느끼기엔
그곳의 작품들, 사람들의 갭이 너무 크다.
+
인천선 인천대입구역 투모로우시티 (지하철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음)
9월 30일까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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