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눈물에 괴로울때
웃고 있을 수 있다는거에 치가 떨린다
후회와 분노와 외로움으로 점철된 여행을
행복하다 말할 수 있다는거에 더 이상 할말을 잃는다
거짓 화해는 1년 반을 못간다
누군가를 증오하는거 못할짓이라 생각했고
적당한 거리조절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이번에 제대로 알았다
아닌거는 아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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