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하나를 무사히 끝낸 후
머리나 몸 쓰지 않고
그냥 웃거나 설레는 무언가 필요했는데
마침 떠오른 드라마
설정이 과장되고 디테일이 떨어지다보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니 금방 적응해서
맞아, 내가 이런 맛에 만화 좋아했지 싶었음
아이유 예쁘고 여진구도 예쁘고
보는 동안 기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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