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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e&Restaurant

을지식당 / 을지로3가

by 파 2018. 11. 1.


세비체는 살짝 매콤하다 생각했는데
고추를 직접 먹은건지
정말 입에서 불이나는 듯한 경험을 했고
베샤멜 소스만 사용한거 같은 라쟈냐는 라구소스 대신
총각김치 줄기인가?의 새콤함으로 맛의 밸런스를 잡음
디테일 신경써서 재해석한 음식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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