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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e&Restaurant

라플랑끄 / 이태원

by 파 2017. 11. 6.


외국인 비율이 신기할정도로 높음

뱅쇼 자체는 진하고 새콤한게 나쁘지 않은데
음식이랑 먹기엔 너무 강하고 달다

다양한 와인 글라스로 팔고있어서
다음엔 음식 가볍게 시키고 그걸 노려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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