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코스로
사전예약 후 등산시작
날이 흐려 우산이 필요했지만
심하지 않고 사람적고 시원해서 나쁘지 않음
돌사이 자란 나무들이 멋지고
물이 애매랄드 빛으로 엄청 깨끗함
설악산 첨 가본건데 왜 유명한지 조금 알겠음
탄산 느껴지는 오색약수는
신기한데 삼키지는 못하겠음
오색약수터 - 선녀탕 - 금강문 - 용소폭포 - 만경대 -오색약수터 (약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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