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 아프다.
떠나고픈 마음 너무나도 이해되고
눌러앉은 마음 너무나도 알것같고
그들의 노력이 너무나도 힘겨워서
내가 가려는 곳도 에이프릴이 가려는 런던과 같은 곳일까?
사랑하고 노력하는데도 왜 이렇게 힘들까?
숨 쉬면서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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