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무서웠던 화이트아웃의 경험과
올해 연습 전무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머리에 힘들다 신호가 온다 싶으면
바로 걷기 모드로
우먼스 그룹이 있어서 빨리 출발했더니
그래도 도로 닫히기 전 무사히 완주
걱정했는데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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