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쪽 카페
좋았던 지난 기억을 떠올리며 아인슈페너를 시켰지만
이건 그 좋은 기억 줬던 곳에 가서 다시 시키는걸로
식후엔 역시 아메리카노인걸로
운이였는지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연휴 전날 저녁인데 카페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3층을 통으로 빌린것처럼 사용함
아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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