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Diary - Food

수제 맥주 양조 / 브루잉스튜디오

by 파 2017. 2. 26.


맥주도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란걸 알고
신기해한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이렇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다니 굉장히 즐거움

오늘 사용한 맥아의 단맛과 홉의 쓴맛이
앞으로 어떤 맥주를 만들어낼지 몹시 궁금함

발효실이 가까이 있었다면 하루에 한번씩 바라보며
맛있어져라 주문 외워주었을것 같은 기분

반응형

'- Diary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즈캔디 / 파미에스테이션  (0) 2017.04.01
수제맥주발효 / 브루잉스튜디오  (0) 2017.03.19
스키야키 / 토요요리교실  (0) 2017.02.18
생굴 배 무침 / 토요요리교실  (0) 2017.02.18
토요요리교실5  (0) 2017.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