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가 원래 현실과는 다른 연출로 재미를 주곤 하지만 그래도 피아노 건반을 저렇게 피범벅되게 치는게 필요한가, 남고생 둘이 저렇게 다정한거 안웃긴가 싶다가도 좋은 음악이 자꾸 나와 보다보니 행복한 엔딩에 다다름.
몇 년 전 죽음의 무도 악보 찾아보고 어려워서 도전 포기했었는데 포핸즈는 조금 나으려나. 같이 치고 놀고 싶다. 토카타와 푸가 입벌리고 들은 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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