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nt&Performance
The Victoria Tea Festival
파
2011. 2. 13. 12:47
한국에서도 안하던 자원봉사를 여기서 할 줄 몰랐다.
난 왜 그렇게 시간이 없었을까?
뭐가 그렇게 아까웠을까?
그렇게 아껴서 뭐에 쓰려고?
차를 보면 나도 여유를 즐길 수 있게 될 것 같아 괜히 기분 좋아진다.
차 종류들 정말 다양.
시식코너들도 많아서 넘 좋다.
특히 디저트.
히히.
+
The Crystal Garden, Victoria downtown / 201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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