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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다섯시의 외계인 / 김이환 / 2008

2010. 12. 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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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다섯시.
무언가 반짝이는 말도안되는 사건 하나 터졌으면한
부드럽고 느긋하고 어정쩡한 시간.

그런 소설.
그래서 맘에드는 분위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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