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fe&Restaurant
상해루 / 배달
파
2021. 12. 6. 23:46

자신의 음식 취향을 알아 볼 수 있는 탕수육과 마라두부면
많은 탕수육들이 부먹하면 맛이 없어져 찍먹해왔다면 이건 부먹에 최적화된 느낌. 음식의 출신지가 느껴지는 적당한 향신료 맛이 은근 찾기 어려운데 기대에 부합해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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