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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 넷플릭스
파
2021. 11. 20. 00:20

코로나가 한창 퍼질 무렵 인상 깊게 본 웹툰의 영상화
대의란 이름으로 누군가를 너무 쉽게 죄인 만들어 버리는 대중과 사회에 환멸을 느꼈고 그 대중과 죄인이 내 친구고 가족이고 나란 사실을 목도하고 인간에 좌절했었음
과장되고 불쾌하지만 더 많은 사람이 대중 심리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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