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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교황 / 2019
파
2020. 2. 1. 00:44

변화, 타협, 용서
두 교황님 썰전이 장난 아니십니다
보수와 진보
서로 극명히 다름에도 대화가 가능 했기에
그 오랜시간 천주교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
아무도 잘못한 사람이 없다면 우리 모두가 잘못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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