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자반 / 이재철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만 성경데로 살지 못하고
한국 교회와 기독교인에 대한 실망을 핑계로
예배를 경외시하게된 기독교인이
계속 이렇게는 살 수 없을것 같아 한번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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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누구신지 알 수 없음을 잊지 말라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최후의 인간 지식이다 / 토마스 성인
죄의 삯, 대가는 사망 / 로마서 6장 23절
모든 인생이 죽을 수밖에 없는 에노스임을 절감했을 때
여호와를 찾기 시작함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시면 나는 죽을 수밖에 없는
에노스임을 인정하는것, 예수 그리스도 아니면
죄와 사망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겸허하게 고백
당면한 상황 속에 성령님의 역사가 있음을
믿음으로 자유를 누림
성경의 목적은 새 생명을 얻는 구원에 있음
성경을 통해 자기 삶의 초점을 천국에 맞추고
이 땅을 천국으로 일구어 가야함
믿는 사람에게 모든 형태의 죽음이 은총임
축음을 통해 천국에 입성하기 때문
에덴은 기쁨이란 뜻인데,
이것은 부여된 의무와 책임을 다한 뒤 주어지는 기쁨임
예배는 집에서 예배는 순간부터 시작됨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에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고 인정해 주셨기에
그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드리는것임
헌신은 마치 자전거의 페달과 같다
아무리 좋은 자전거라도 페달을 밟지 않으면 넘어지고 만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힘들어도 페달을 밟는 것은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함이다
하나님은 안식일을 어기는 사람은 반드시 죽이라고 명령하심
안식일을 자기 자신을 위해 사용하는것은
하나님의 시간을 도둑질하는 행위임
안식일을 안식일로 지키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 죽은 사람임
균형있는 교회 생활 : 말씀, 봉사, 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