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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그램 / 수신지
파
2019. 5. 23. 01:43
얼마나 당황했었을까 절망했었을까 자책했었을까
뜬금 없음을 느낌과 동시에
급속도로 퍼져나가는 두려움의 무게가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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