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fe&Restaurant
로리스 더 프라임립 / 강남
파
2017. 8. 21. 23:43
꼬맹이 시절 멋쟁이 할아버지 손잡고 와봤던
옛 추억이 남아 있을것만 같은
올드한 분위기를 풍기는 레스토랑
바닥엔 카펫이 깔려있고
벽엔 정체불명의 초상화들이 걸려있으며
서버분들 옷은 코스프레같다
서빙된 음식은 모두 부드럽게 넘기기 쉽고
맛이 깊어 은근 또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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