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fe&Restaurant
딘타이펑 / 명동
파
2017. 3. 9. 22:49
산라탕 처음 먹어봤는데
처음먹어보았지만 그냥 익숙한 느낌이랄까..
약간 새콤한 느낌에 따뜻하고 부드러워
에피타이저로 스프 먹듯 먹기좋다
그리고 본방은 역시 샤오롱바오.
서비스 쿠폰받을때마다 또 가고 싶어진다.
다른 메뉴도 맘에 드는게 있으면 참 좋으련만,,
아님 가격이 조금만 더 합리적이였다면하고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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